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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있게 만드는 방법

어느 카페를 가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가장 주문량이 많다.
아르바이트생 입장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자주 만들게 되고 그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스타벅스 같은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되면 가장 처음 배우는 것은 원두를 내려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방법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1. 커피머신에서 아메리카노 원두를 내린다.

아메리카노 원두가 갈려 원두가루가 나오게 된다.
매장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필요한 정해진 원두 그램 수가 존재한다.
내가 일했던 매장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샷은 24g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픈하는 멤버가 커피 머신에서 내려오는 원두의 양을 아침마다 조절한다.
그 후, 커피 머신에서 받은 커피가루를 탬핑을 해주어야 한다.
탬핑을 하는 이유는 커피가 고르게 추출하기 위함이다. 힘을 주어 2~3번 탬핑을 한 후, 기계에 꽂아주면 된다.

2. 아메리카노 샷 준비하기

내가 일했던 카페는 2샷이 기준이었으며 커피추출시간은 40~50초 사이에 완료가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위한 뜨거운 2샷이 준비된 것이다!

3. 아메리카노에 얼음 넣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기 위해서는 컵에 얼음을 아주 가득 담는다.
그리고 물은 4/5정도를 채워준 후, 샷을 넣어주면 완성이다.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더 간단한데, 뜨거운 물을 4/5정도를 넣고 샷을 부어준다.
그러면 아메리카노 만들기 완성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포스팅 결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며 간단하다.
하지만 카페에 따라 갑작스럽게 단체손님이 오게 되면, 한 번에 10잔까지 내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비록 만들기 쉬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일지라도 갑작스러운 주문이 들어오면 모든 알바생들은 당황한다.
그래서 정해진 그램 수가 있더라도 가끔씩은 지키지 못하는 상황 또한 존재한다.
어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에는 투 샷과 물 그리고 얼음이 들어간다.
하지만 커피 값이 너무 비싸게 측정되는 것 같다.
강남구 쪽만 가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값이 6,000원은 훌쩍 넘는다.
분명 값에는 자리 값이 포함되어 측정되었을지라도 테이크 아웃 판매는 가격을 낮춰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메리카노

내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이유

1. 아메리카노는 맛있다

나는 처음 아메리카노를 먹었을 때 첫 맛이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걸 왜 먹는 거야?”라고 생각을 떠올렸던 나 자신이 생생하다.
왜냐하면 아메리카노는 정말 쓰다.
왜 쓴 것을 굳이 돈 주고 사 먹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나도 아메리카노를 처음 먹었을 때는 그랬어”라고들 하였다.
지금은 내가 그러고 있다. 아메리카노는 술, 담배와 같이 계속 찾게 되는 마약이다.
밥을 먹으면 항상 아메리카노가 떠오른다.
처음에는 쓴 맛 때문에 샷을 빼서 연하게 먹곤 했는데 지금도 종종 그러곤 한다.
아메리카노는 너무 깔끔한 맛이라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 같다.
카페 라떼나 바닐라 라떼 등 우유가 들어간 커피들은 반 정도 마시면 느끼하고 속이 느글느글해진다.
그러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차갑고 시원하고 깔끔하며 계속 손이 가는 매력적인 음료이다.
뿐만 아니라 카페를 찾을 때 혹은 카페에서 일할 때 맡는 커피의 원두 냄새도 참 매력적이다.

2. 현대인들에게는 카페인이 필수이다.

커피는 우리 삶에 떠날 수 없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국가통계포털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평균 2잔 정도 마신다고 한다.
매일 일을 하고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피로를 달고 산다.
그래서인지 카페인을 계속 찾게 되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은 카페인 의존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출근하는 길, 밥 먹고 들어가는 길, 퇴근하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카페를 가면 총 세 잔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나 또한 시험기간에 밤을 새기 위해서 아메리카노를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를 처음 먹을 때 부작용을 겪었다.
예를 들면, 속이 멀미가 나거나 토를 하곤 했다.
지금은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한잔 씩 꼭 먹기에 부작용은 겪지는 않는다.
예전에는 졸음을 참기 위해서 먹었지만 요즘은 맛 때문에 자연스레 손이 간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노는 가장 저렴한 메뉴이다.
나는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할 때 주로 카페를 가는데 매일 카페 비용을 나가는 것은 부담이다.
하지만 맛도 좋고 저렴한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여러가지로 베스트인 것 같다.

3. 다양한 카페가 존재한다

요즘 들어 각 지역에 많고 다양한 테마와 특색을 가진 카페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뿐만 아니라 카페는 필수코스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커피가 맛만 좋으면 되는 것도 아니다.
요즘은 커피가 맛없더라도 인테리어가 화려하거나 디저트가 맛있으면 인기 있어지는 카페들이 많다.
예전엔 아메리카노라고 하면 다방 혹은 라이브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것이 여유였다면, 요즘엔 예쁜 카페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젊은이들의 취미이다.
나 또한 유명한 카페들을 찾아다니며 맛있는 디저트와 아메리카노를 시켜 사진을 찍으며 노는 것이 취미이다.
아메리카노를 먹는게 어떻게 보면 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메리카노는 어느 카페를 가던 판매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카페마다 사용하는 원두가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맛 평가를 할 수 있는 것도 재밌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