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사이즈는 총 4가지로 구성 되어있다.
- Short사이즈(273ml)
- Tall사이즈(355ml)
- Grande사이즈(473ml)
- Venti사이즈(591ml)
가격은 3,600원에서 시작되어 사이즈별 500원씩 차이가 난다.
가격 차이이외에도 사이즈 별로 샷이 1샷씩 추가된다.
이외에 샷을 추가해 먹으려면 500원을 추가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매장도 많고 드라이브로도 가져갈 수 있고 맛도 있기에 인기가 있다.
기존 스타벅스 이외에도 리저브 매장이 존재한다.
가격은 더 비싸지만 내가 원하는 원두를 고르면 직원이 직접 핸드 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준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아메리카노를 더 맛있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다.
맛 이외에도 스타벅스 매장에는 가격이 사악하지만 예쁘고 심플한 텀블러들이 다양하다.
크리스마스와 같이 시즌 별 맞춤화 되어있는 텀블러들도 출시하기 때문에 스타벅스는 매력적인 카페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