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1

아메리카노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5가지

1) 아샷추 (아이스티에 아메리카노 샷 추가)

‘아샷추’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달콤한 아이스티에 500원만 추가하여 샷을 넣어 먹으면 아주 독특한 맛이 정말 맛있다.
단 맛과 쓴 맛이 섞이면서 조화로운 맛이 나는데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나는 스타벅스에 가면 돈이 아깝기 때문에 가성비가 제로인 아이스티를 주문하지 않는다.
하지만 친구의 권유로 인해 먹어보았는데 정말 매력적인 맛이었다.
가끔 커피를 너무 먹었다 싶은 날이나 달달하고 깔끔한 음료가 끌리는 날이면 아이스티에 아메리카노 샷을 추가해서 마신다:)

2) 아메리카노에 코코넛 오일을 넣어 먹어보자

코코넛 오일은 중사슬 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코코넛 오일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자들의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한다.
따라서 아메리카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아메리카노에 코코넛 오일 한 스푼을 넣어준다. (티스푼 기준)
글쓴이는 아메리카노에 코코넛 오일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커피 맛이 풍부 해지고 비엔나커피 맛이라고 한다.
만약에 집에 코코넛 오일을 가지고 있거나 사용할 곳이 없다면 넣어 먹어보자!
기존에 먹는 아메리카노가 질린다면 색다르게 도전해볼만 한 방법이다.

아메리카노 코코넛오일

3) 아메리카노의 쓴 맛이 아직 낯설다면 시럽을 넣어 먹자

나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지 않았을 시절에 공부를 하기위해 억지로 카페인을 섭취했어야 했다.
그 때는 아메리카노의 쓴 맛이 싫었고 솔직하게 맛이 없었다.
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몸에 더 흡수가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했기에 항상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다.
시럽을 적당히 넣어 먹으면 따뜻한 꿀물을 먹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이후로 나는 점점 시럽을 줄여가며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방법을 터득했다.

4) 디저트와 함께 아메리카노를 즐기자

나는 종종 투썸 카페에 가서 디저트를 시킬 때면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주문한다.
주로 디저트로 케이크를 주문하는데 말차라떼와 같이 다른 음료를 시키면 무거움이 배가 되는 느낌이다.
카페를 방문할 때면 밥을 먹은 이후에 가는 경우가 많기에, 가벼우면서도 디저트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른 음료들과 함께 마시면 디저트 본연의 맛을 즐기지 못하는 느낌이 들곤 한다.
뿐만 아니라 카페를 나올 때면 배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느끼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나는 산미가 있는 것보다 구수함이 있는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편인데, 생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으면 꿀-맛 보장이다!

5) 아메리카노와 드라이브의 조합

종종 친구들과 드라이브를 갈 때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테이크 아웃하여 차에서 즐긴다.
드라이브를 가기 전에는 항상 밥을 먹고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치질도 못한 상태로 드라이브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 주변친구들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정말로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주문하여 차에 가지고 올라탄다.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정말로 힐링이 된다.
또한 평소에 할 수 없는 드라이브 스루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가치나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젊은 세대인 만큼 드라이브 스루는 대학생들이 평소에 하기 힘든 사소한 행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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